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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2

좋은 생각 좋은 하루 25 _0831 ■ 초 심 ■ 브리오는 윌리의 눈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말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결심만은 흔들리지 말게.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끝까지 전념하는 끈기지 - 네, 잘 알았어요. 전 끝까지 해낼 거예요 - 좋아! 빈스 포센트라는 작가가 쓴 《코끼리를 들어 올린 개미》의 일부분입니다. 수미일관(首尾一貫)이란 말은 참 멋진 말입니다. 처음과 끝이 한결같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에 품었던 마음 그대로 끝까지 혼신을 다하면 하늘도 움직일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꿈이 쌓여 노력이 더해지면 어느덧 그 꿈도 현실이 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2021. 8. 31.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 17_210819 ■ 경 청 ■ 한자로 듣는다는 뜻을 가진 청(聽)은 여러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풀이하면 ‘듣는 것이 왕처럼 중요하고 열 개의 눈으로 보듯 상대방에게 집중해 상대와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듣는 방식에는 네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판단하며 듣는 것, 질문하며 듣는 것, 조언하며 듣는 것, 감정을 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이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감정을 이입하며 듣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은 2∼3년이면 배우지만 듣는 것은 8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청은 평생의 학습을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당신이 부단한 노력으로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여 들으면 결국 당신은 그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청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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