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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4

복대 찬 남자의 1박 2일 바다 여행 / 선재도 로즈스파 펜션 / 콜라닭 / 찹스테이크 / 뻘다방 / 대부도 피자플리즈 / 반려견 동반 여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자 여러분~ 캠핑과 썸 타는 남자이자 덩치가 아까운 남자 릴리아빠 입니다. 모처럼 주말에 쉴 일이 생겨서 어렵게 캠핑장을 예약했는데 캠핑 가는 날 아침 차에 짐을 싣다가 그만 허리를 다쳐서 잠시 요양을 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바다가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동생을 꼬드겨서 짐이랑 운전을 맡기고 가까운 서해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늘이 도운 건지 딱 하나 남은 방을 얼른 예약을 했는데 역시 뜨끈한 온돌이 있는 숙소는 캠핑의 낭만이 없네요. 자 그럼 이번 여행 이야기를 펼쳐볼까요? 늘 그렇지만 썸네일이 제일 먼저 나오네요. 아침바다의 고요함이 표현이 됐나 모르겠어요. 디자인을 모르는 남자... 감성이 1도 없는 남자라 똥손 썸네일입니다. 동생이 테트리스.. 2022. 1. 5.
수도권 바닷가 캠핑장, 선재도 트리캠핑장 리뷰, 반려견 동반 캠핑, 모든 싸이트가 데크 , 조용한 캠핑장 반려견 동반 캠핑장을 찾으신다면? 아이들과 갯벌체험 가능한 캠핑장을 찾으신다면? 매너 타임 철저 조용한 캠핑장을 찾으신다면? 파도소리 한껏 들을 수 있는 캠핑장을 찾으신다면? 선재도 트리 캠핑장 어때요? 2021. 11. 9.
캠핑은 어설퍼도 먹부림은 핵고수/ 밥잠밥 캠핑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대부도 cafe Tree / 무료 야영 안녕하세요 릴리아빠입니다. 지난번 올렸던 대부도 캠핑의 2탄입니다. 혹시나 1탄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잠시 영상 보고 가실게요 ^^ 대책 없이 떠난 캠핑이지만 먹부림 요정 동생 덕분에 배 터지게 먹고 왔어요. 그래서 약간의 중복은 있지만 오늘은 이것저것 먹거리들을 올렸습니다. 많이 올렸는데도 또 많이 빠져있어요... 늘 그렇잖아요 먹다 보면 사진 찍는 거 까먹어버리는ㅋㅋㅋ 선촬후식이 생활화되어야 할 텐데... 자막에도 있듯이 캠핑에 단백질은 국룰입니다. 이번 캠핑 때는 한우 부챗살을 먹었어요. 200g짜리 고기가 총 8 덩이가 있었으니... 뭐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려서 배는 안차더라고요 음.. 간단하게 맛보는 정도로는 좋았던 것 같아요. 고기만 먹으면 텁텁하잖아요? (말인가 방귀인가) 그래서 집.. 2021. 10. 5.
커피 한잔으로 노지 캠핑을 즐긴다, 대부도 카페 트리, 캠핑 초보의 흔한 착각과 실수, 캠린이 개고생 일기, 하지만 엄청난 뷰, 루메나 5.1CH MAX 언박싱 안녕하세요 릴리아빠 입니다. 무덥던 여름이 엊그제 였던 거 같은데 벌써 10월이에요. 본격적으로 가을입니다. 오늘은 지난 추석 연휴때 다녀왔던 대부도 캠핑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무려 6시간 반이나 운전대를 잡았고... 허당미를 뽐내며 장비 세팅도 엉망으로 했죠... 첫캠핑때는 나름 순조로웠기에 이번 캠핑은 더 잘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전날 갑자기 잡은 캠핑이라 그런지 아님 긴 운전 탓인지 도무지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네요. 무튼 서두가 길었습니다. 바로 하나하나 풀어가볼게요 영상에서 가져왔어요. 인트로 첫 영상인데... 거창하네요... 캠린이는 왜 캠핑 때 마다 고생을 할까요? 네 영상안에 이유가 담겨 있다니 쭉 한번 따라가보겠습니다. 네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죠. 설마 추석명절인데 사람들이 놀러가겠..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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