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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3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 19_210823 ■ 사 랑 ■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배려"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빼고..곱하고..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 가고자하는 마음입니다. 서로의 관계를 행복과 사랑으로 지켜 나가는 복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1. 8. 23.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_210730 💜당신은 소중한 사람💜 늘 반복되는 초라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곁에 두고 함께 있을 수 있으니 행복해 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시행착오와 실수로 이어 가지만 믿음과 애정으로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행복할 수 있습니다. 만나면 늘 불만으로 가득한 투박한 말을 건네도 화낼줄 모르고 묵묵히 고민을 들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행복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관 심과 사랑 받기를 갈망해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 많지만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고 이해해 주는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에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것을 받기에는 부족한 나이지만 묵묵히 힘이 되주고 사람으로 안아주시는 소중한 .. 2021. 7. 30.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_210728 23세의 젊은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난 성자 알로이시오(1568―1591)에 관한 일화이다. 알로이시오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던 어느 날 휴식 시간의 일이었다. 모두들 즐겁게 놀다가 잠시 스승과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이때 스승이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다. “혹시 지금 당장 세상의 종말을 당하게 된다면 자네들은 각자가 어떻게 무슨 일을 하겠는가?”하는 물음이었다. 첫째 학생은 빨리 교회에 달려가서 기도를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둘째 학생은 집에 가서 부모님을 찾아뵙고 함께 종말을 준비하겠다고 대답했다. 세째 학생은 어제 대화하다가 마음 상한 친구를 찾아가서 화해하겠다고 대답했다. 알로이시오는 자기 차례가 돌아오자 주저하지 않고 “지금은 휴식시간이니까.이대로 놀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는 내용이다. 제 때에 ..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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