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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빠의 일상들/글쟁이 다이어리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_210726

by 글쟁이_릴리아빠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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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_20180708_by 글쟁이

코19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지도 반 년정도가 지났던 작년 2020년 여름,

글쟁이한테 때 이른 번 아웃(Burn-Out)이 찾아왔었어요

매사 무기력하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지경이었고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칭하면 웬만한 약속과 모임들을 기피하며

그저 집에만 쳐 박혀 있었죠. 

회사에선 때마침 재택근무가 실시됐고...

 

그 즈음이었어요.

매일 아침 초딩 동창 녀석의 카톡 알림음이 시작된 게....

매일 길지 않은 '좋은 내용'의 글이 배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벌써 1년이예요...

지금은 답장도 잘 하지 않는데도 여전히...꾸준하게 아침마다 카톡 알림이 옵니다.

고맙고도 고마운 친구죠...

그래서 그냥 저만 보는 게 아니라 블로그 한 귀퉁이에 흔적을 남기고 싶어졌어요.

 

주 5일 평일엔 되도록 매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신선한 '좋은 알림'을 공유 하겠습니다.


<마음이 편한사람>
내가 살아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습니다.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서면 합니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 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따뜻함과 한결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2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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