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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외식 생활14

부천 스시 맛집, 오오카미 스시, 회전 초밥, 내돈내산, 리뷰, 후기, 모든 접시 2000원 점심과 저녁의 그 중간 어디쯤인 오후 4시 50분 문득 곱창이 당겨 동네 곱창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네요. 그래서 도로 집으로 갈까 하다가 눈에 띈 회전초밥집 스시도 괜찮지~ 라며 그냥 문 열고 들어갔습니다. 누가 봐도 일식집처럼 생긴 외관이에요 오오카미 스시 라는 간판도 일본스럽습니다. 분명 20여 년 전 일본어 공부를 잠깐 했었는데도 히라가나 가타카나 다 잊어버린 건지 가게 이름도 읽지 못하는 수준이 됐네요. 들어가기 전에 몇 컷 찍어봤어요. 도착시간은 4시 55분이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5시까지여서 5분 정도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5시 close 가 open으로 바뀌었네요 벚꽃 그림이 있는 통창 앞 벤치는 웨이팅 존 인가 봐요. 나름 앵글이 예뻐서 한 컷 .. 2021. 11. 24.
선재도 일미식당, 칼국수, 간재미 무침, 선재도 맛집, 영흥도, 대부도 인근 룰루랄라 오늘은 캠핑 가는 날~ 아침 일찍 서둘러서 릴리를 꺠워 꽃단장시키고 출발했습니다. 캠핑장 입실 시간은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막 허둥지둥 대는 게 싫어서 여유롭게 아점도 먹고 뷰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싶어 부지런을 떨었네요. 차를 몰고 한 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선재도 무얼 먹을까 하다가 간재미 무침 맛집이라는 일미식당을 찾았어요 혹시나 숨어있는 맛집이면 어쩌나 했는데... 선재도 들어서서 좀만 오다 보면 이렇게 대로변에 뙇~!!! 있습니다.. 음... 미리 전화해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영업이 몇 시부터인지 몰라 몹시 조심스러웠어요 지금은 쌀쌀하지만... 따뜻한 날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야외테이블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늙은 릴리아빠는 손발 시린 게 싫어서 안으.. 2021. 10. 25.
연돈 부럽지 않은 합정 돈까스 맛집, 메세나폴리스 이오카츠 방문기, 밀푀유 돈카츠, 치즈까스, 우동, 냉모밀 오랜만에 올리는 릴리아빠의 외식생활입니다. 백신 1, 2차 접종을 모두 끝낸 지인 세명과 이제 1차 접종을 한 릴리아빠가 만나 007 노타임 투다이를 보러 가던 날이었습니다. 영화를 예매하고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식당가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어요. 오늘 포스팅할 식당은 얼마 전 다녀왔던 서울 2,6호선 합정역 인근에 있는 메세나폴리스 내에 있는 이오 카츠라는 돈가스 집이에요. 밖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돈까스 집입니다. 미소야가 언뜻 연상되는 외관과 메뉴 구성이네요. 메뉴를 보면... 가격이 착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돈가스가 언제부터 1만 원이 넘는 음식이었냐고 물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나름 핫 플레이스에 있는 식당가의 가격 치고는 저렴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식 음식점이라 나베에 카레 .. 2021. 10. 7.
소문난 오징어 & 활어 운양 직영점, 솔직한 리뷰, 다시 보지 말아요, 김포 운양동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도 못내 아쉬웠는지 한 낮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갔던 하루입니다. 항상 엄청난 교통 체증을 자랑하는 강남에 일이 있어 갔다가 급 미팅이 잡혀 김포 운양동까지 지하철 여행을 하며 다녀왔어요. 벌써 10번 가까이 와봤던 운양동인데도... 올 떄 마다 새롭네요. 높은 건물도 빽빽한 상권도... 서울과 다르게 유동인구도 엄청났어요. 역시 신도시의 지역 파워는 대단합니다. 잠시 후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에 잠시 주스 한잔 하며 노천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점심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며 계속 거절했지만 그냥 보낼 수 없다며 회 한점만 먹고 가라는 형님.. 형님의 간곡한 부탁에 정말 회 한 점 하러 따라나섰습니다. "왜 안들어오고 사진을 찍어?"라는 형님의 말에~ "저 블로그 해요 거기 올리.. 2021. 9. 8.
14년지기 여동생과의 데이트, 김포 예쁜 카페, 세컨피기하우스, 강화도 길 건너,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 캠핑 간 느낌 https://place.map.kakao.com/584184674 세컨피기하우스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2918번길 25 (월곶면 포내리 155-11) place.map.kakao.com 지름신이 강림하사 캠핑용품 구매 중독에 걸린 요즘 역시나 당근마켓 거래를 위해 30분 거리를 운전하고 다녀오다 문득 아카펠라 동호회에서 만나 함께 노래 부르며 14년 동안 이런저런 추억들이 한가득한 동생이자 캠핑의 달인인 '오여사'님이 생각났어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30분간 캠핑 얘기 나누며 낄낄 깔깔 댔었는데... 이 녀석이 갑자기 "오빠 오늘 뭐해요? 만나서 2차전 수다 떱시다" 당황했습니다. 이 녀석 대전 살거든요. 갑자기 기차 타고 지하철 타고 2시간 30분 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만난 그녀 마치 어제.. 2021. 8. 29.
이태원 이베리코 맛집, 화로 이태원점, 이영자, 홍석천, 돈스파이크, '돈쭐내러 왔습니다' 그집,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데이트 코스 무료한 금요일 오후, 전화가 옵니다. "고기 먹으러 가자" 친구 놈입니다. "어디?" "이태원" "미X놈" "어제 이영자 나오는 프로에서 봤는데 이베리코 맛집이래 얼른 나와 내가 쏠게" "몇 시까지 어디로 가서 뵈면 될까요 사장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차를 몹니다. 목적지는 이태원 '화로' 불금에 이태원이니 차가 엄청 막힐 줄 알았는데 역시 코시국은 코시국인가 봅니다. 지난번 텅 비어있던 명동 거리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 이태원도 한산한 편이더군요. 텅 빈 명동 거리, 명동교자, 카카오그린 a.k.a 레드망고, 맛있는 칼국수, 콩국수, 요거트 아이스크 8월 11일 수요일 논현동에 간단한 일정을 소화한 뒤 약속이 있어 명동을 찾았어요. 명동성당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약속장소로 걸어가는데... 아......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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