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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배달 생활13

푸라닭 신메뉴 콘소메이징 , 내돈내산, 리얼 후기 치킨이 당기는 주말 오늘은 푸라닭의 신메뉴인 콘소메이징을 시켜봤어요. 언제나 반가운 푸라닭의 더스트백(?) 입니다. 그냥 비닐봉지에 담겨 오는 거보다 좋아요. 이 부직포 백은 캠핑용품 소분해서 수납하기 좋거든요 ^^ 오늘의 구성입니다. 콘소메이징 치킨+콜라 1.25+어니언링+악마 소스+노란 무+와사마요 소스 기존의 여러 치킨 브랜드에서 각종 시즈닝 가루가 뿌려진 치킨들을 먹어봤지만... 콘소메 맛이라니... 왠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한 번 시켜봤어요. 일단 콜라 한잔 따라서 목을 축이고 본격적으로 닭다리를 공략할 겁니다. 음 치킨에 콘소메 눈이 내렸네요. 광고에서 정해인이 맛보던 옥수수도 꽤 여러 개 들어있어요. 약간 아쉬웠던 점은 시즈닝 가루가 뽀송뽀송하게 내려앉은 게 아니라 군데군데 기름 때문 .. 2021. 11. 21.
콜라겐이 땡길 때는 금상족발, 막국수 배달 후기 묵직하게 단백질이 땡기긴 하는데 기름 냄새 풍기며 불판에 앉기 싫을 때 영화 한 편 보며 간편하게 씹고 싶을 때 배달시킨 금상족발 비교적 빨리 배달이 왔어요. 아 물론 중국집 만큼 빠른 건 아니지만 나름 빨리왔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의 메뉴 언박싱을 해보려고 했는데 투명 비닐 포장이라 뭐가 뭔지 훤히 다 보이네요 족발의 색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좌르르 흐르는 윤기와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 먹기 전 부터 배불러지는 비주얼이었어요. 콜라겐 폭탄이며 쫄깃함의 극치인 껍데기부터 먹어봤습니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엄청나게 탱탱하네요. 간도 짜거나 달지 않고 은근한 중독성이 있더군요. 족발집 막국수가 다 그렇겠지만 허전한 마음으로 추가하는 거지 막국수가 엄청나게 맛있기를 기대하진 않잖아요? 저 역시 기대감없.. 2021. 11. 3.
배고픈 날엔 곱도리탕, 원조 한우 곱도리탕 윤반장 강서점, 수고한 날 나를 위해 캠핑에 촬영에 편집에... 요즘 참 바쁜 체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편집한다고 방에 처박혀 두문불출하는 날이면.. 딱 밥해서 먹기가 몹시 귀찮죠 그래서 요즘 배달어플을 자주 이용하나 봅니다. 오늘은 뭘 먹을까? 이리저리 배달어플을 돌리다가.. 눈에 띈 곱도리탕... 4년 전인가 5년 전 친구들 모임에서 처음 접했던 곱도리탕... 처음엔 '윽 이게 뭐야 닭볶음탕에 곱창을?' 하면서 얼굴 찌푸렸는데... 먹어보니.... 음 매력 있네 했었더랬죠.... 계획했던 배달은 아니지만 어플서 만난 곱도리탕이 참 반가워서 주문합니다. 명품 언박싱보다 배달음식 언박싱이 더 즐거운 독거남... 1인분을 시킬까 하다가... 내일도 한 끼 해결하고 싶어 2인분으로 시켰습니다. 공깃밥도 하나 더 있으니 내일 밥도 안.. 2021. 10. 14.
이 동네 찜닭은 내가 접수한다, 청년 안동 찜닭, 자취생 배달 생활 그래요... 또 배달시켰어요... 밥 해 먹기가 너무 귀찮아서... 이러면 안 되는데... 요리 포스팅을 위해서라도 밥을 해야 하는데... 아주 귀차니즘이 몸에 가득가득하네요.... 두둥~ 배달이 왔어요~ 뭘까요? (제목 보기 없기) 두둥~ 뭘까요? 릴리아빠는 명품 언박싱 보다 배달 언박싱이 더 신나요 ㅋ 뭔가 구성이 알찬 것이 맘에 듭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공깃밥은 두 개만 먹어요 짜란~ 찜닭입니다. 또 찜닭이냐고 하시겠죠... 네 찜닭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다른 브랜드예요. 여러 군데를 먹어봐야 그중 1등을 찾는 법입니다 ㅋㅋㅋ 오늘 시킨 찜닭은 이름부터 young 한 '청년 안동 찜닭'입니다. 일단 진한 갈색이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어요. 뭔가 찜닭이 아닌 족발의 느낌이 나는 색이네요. .. 2021. 10. 10.
쉬는 날엔 뭐 먹어? 응 점심은 타코야끼 저녁은 도미노피자, 와사마요, 크림퐁듀 왜 쉬는 날만 되면 하는 것도 없는데 배는 이리 고플까요? 분명 아침도 점심도 잘 먹었는데 왜? 왜? 오후가 되면 출출해지는 건지..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타코야끼가... 배달앱에 등장하는 순간... 의식과 상관없이 제 손가락은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40분 만에 도착한 '화난 문어씨' 타코야끼... 그리고 서비스로 동봉된 감자없는 감자칩.... 이름만 들어도 구미가 당기는 와사비마요 맛입니다. 캬~ 알싸한 와사비에 고소한 마요네즈... 선택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다랑어포를 듬뿍 올려준 게 아주 맘에 들었어요. 뭔가 길 거리에서 파는 타코야끼랑은 좀 퀄리티가 다른 느낌이었어요. 하~ 맛도 좋아야할텐데... 기대가 됩니다. 오? 맛있네요 맛이야 뭐~ 누구나 상상하는 그 맛.. 2021. 10. 9.
백신 맞은 날은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굿맘 할매 순대국, 푸짐한 양, 솔직 리뷰 저는 길었지만 살인적인 스케줄의 추석 연휴를 보내고도 하루를 더 쉬었어요. 어제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하는 날이었거든요. 참 늦었죠? ㅎㅎ 일부러 늦게 맞은 건 아닌데 ... 무튼 백신 맞고 아팠다는 지인들도 많고 멀쩡했다는 지인들도 많고 그랬어서 살짝 불안했었는데요. 백신 맞고 15분 대기하고 집까지 1km 정도 걸어왔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신기하네요 암튼 집까지 걸어오면서 허기를 느껴 배달 어플로 늦은 점심을 시켰어요. 백신 맞고는 무리하게 움직이면 안 된대서 ㅋㅋㅋㅋ 그래서 배달시켰어요 ㅋㅋㅋ 첫인상입니다. 일회용기 사용을 줄여야 하는데... 이게 또 배달을 시키다 보면... 딜레마에 빠지게 되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이런 모습이네요. 뽀얗고 구수해 보이는 순댓국과 하얀 쌀밥 독특하게..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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