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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44

부천 스시 맛집, 오오카미 스시, 회전 초밥, 내돈내산, 리뷰, 후기, 모든 접시 2000원 점심과 저녁의 그 중간 어디쯤인 오후 4시 50분 문득 곱창이 당겨 동네 곱창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네요. 그래서 도로 집으로 갈까 하다가 눈에 띈 회전초밥집 스시도 괜찮지~ 라며 그냥 문 열고 들어갔습니다. 누가 봐도 일식집처럼 생긴 외관이에요 오오카미 스시 라는 간판도 일본스럽습니다. 분명 20여 년 전 일본어 공부를 잠깐 했었는데도 히라가나 가타카나 다 잊어버린 건지 가게 이름도 읽지 못하는 수준이 됐네요. 들어가기 전에 몇 컷 찍어봤어요. 도착시간은 4시 55분이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5시까지여서 5분 정도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5시 close 가 open으로 바뀌었네요 벚꽃 그림이 있는 통창 앞 벤치는 웨이팅 존 인가 봐요. 나름 앵글이 예뻐서 한 컷 .. 2021. 11. 24.
푸라닭 신메뉴 콘소메이징 , 내돈내산, 리얼 후기 치킨이 당기는 주말 오늘은 푸라닭의 신메뉴인 콘소메이징을 시켜봤어요. 언제나 반가운 푸라닭의 더스트백(?) 입니다. 그냥 비닐봉지에 담겨 오는 거보다 좋아요. 이 부직포 백은 캠핑용품 소분해서 수납하기 좋거든요 ^^ 오늘의 구성입니다. 콘소메이징 치킨+콜라 1.25+어니언링+악마 소스+노란 무+와사마요 소스 기존의 여러 치킨 브랜드에서 각종 시즈닝 가루가 뿌려진 치킨들을 먹어봤지만... 콘소메 맛이라니... 왠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한 번 시켜봤어요. 일단 콜라 한잔 따라서 목을 축이고 본격적으로 닭다리를 공략할 겁니다. 음 치킨에 콘소메 눈이 내렸네요. 광고에서 정해인이 맛보던 옥수수도 꽤 여러 개 들어있어요. 약간 아쉬웠던 점은 시즈닝 가루가 뽀송뽀송하게 내려앉은 게 아니라 군데군데 기름 때문 .. 2021. 11. 21.
CJ 다담양념장으로 국물 떡볶이 만드는 법, 순두부 찌개 영상, 황금 레시피 안녕하세요 릴리아빠 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CJ 다담 양념장 체험단에 선정됐고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더해 총 7종의 양념장을 선물 받았어요. 신제품은 총 3종인데 양지와 사골을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전통 메주 방식으로 빚어낸 해찬들 된장을 풀어 구수함을 살리고, 고소한 풍미를 더해주는 차 돌을 볶아 넣은 양념장인 차돌 된장찌개 양념, 양지와 사골로 진하게 끓여낸 육수에 고추기름을 더해 칼칼함을 살리고, 고수한 풍미를 더해주는 차돌을 넣은 양념장인 차돌 순두부찌개 양념, 멸치, 조개로 낸 시원한 밑국물에 마늘, 양파 등을 더해 오랜 시간 숙성시켜 감칠맛이 잘 배어든 고추 양념을 풀고 사과로 깔끔한 단 맛을 더한 양념장인 국물 떡볶이 양념이 있고요 인기 제품은 총 4종이에요 바지락으로 시원한 맛을 더한 순.. 2021. 11. 7.
콜라겐이 땡길 때는 금상족발, 막국수 배달 후기 묵직하게 단백질이 땡기긴 하는데 기름 냄새 풍기며 불판에 앉기 싫을 때 영화 한 편 보며 간편하게 씹고 싶을 때 배달시킨 금상족발 비교적 빨리 배달이 왔어요. 아 물론 중국집 만큼 빠른 건 아니지만 나름 빨리왔다고 느꼈습니다. 오늘의 메뉴 언박싱을 해보려고 했는데 투명 비닐 포장이라 뭐가 뭔지 훤히 다 보이네요 족발의 색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좌르르 흐르는 윤기와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 먹기 전 부터 배불러지는 비주얼이었어요. 콜라겐 폭탄이며 쫄깃함의 극치인 껍데기부터 먹어봤습니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엄청나게 탱탱하네요. 간도 짜거나 달지 않고 은근한 중독성이 있더군요. 족발집 막국수가 다 그렇겠지만 허전한 마음으로 추가하는 거지 막국수가 엄청나게 맛있기를 기대하진 않잖아요? 저 역시 기대감없.. 2021. 11. 3.
선재도 일미식당, 칼국수, 간재미 무침, 선재도 맛집, 영흥도, 대부도 인근 룰루랄라 오늘은 캠핑 가는 날~ 아침 일찍 서둘러서 릴리를 꺠워 꽃단장시키고 출발했습니다. 캠핑장 입실 시간은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막 허둥지둥 대는 게 싫어서 여유롭게 아점도 먹고 뷰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싶어 부지런을 떨었네요. 차를 몰고 한 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선재도 무얼 먹을까 하다가 간재미 무침 맛집이라는 일미식당을 찾았어요 혹시나 숨어있는 맛집이면 어쩌나 했는데... 선재도 들어서서 좀만 오다 보면 이렇게 대로변에 뙇~!!! 있습니다.. 음... 미리 전화해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영업이 몇 시부터인지 몰라 몹시 조심스러웠어요 지금은 쌀쌀하지만... 따뜻한 날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야외테이블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늙은 릴리아빠는 손발 시린 게 싫어서 안으.. 2021. 10. 25.
배고픈 날엔 곱도리탕, 원조 한우 곱도리탕 윤반장 강서점, 수고한 날 나를 위해 캠핑에 촬영에 편집에... 요즘 참 바쁜 체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편집한다고 방에 처박혀 두문불출하는 날이면.. 딱 밥해서 먹기가 몹시 귀찮죠 그래서 요즘 배달어플을 자주 이용하나 봅니다. 오늘은 뭘 먹을까? 이리저리 배달어플을 돌리다가.. 눈에 띈 곱도리탕... 4년 전인가 5년 전 친구들 모임에서 처음 접했던 곱도리탕... 처음엔 '윽 이게 뭐야 닭볶음탕에 곱창을?' 하면서 얼굴 찌푸렸는데... 먹어보니.... 음 매력 있네 했었더랬죠.... 계획했던 배달은 아니지만 어플서 만난 곱도리탕이 참 반가워서 주문합니다. 명품 언박싱보다 배달음식 언박싱이 더 즐거운 독거남... 1인분을 시킬까 하다가... 내일도 한 끼 해결하고 싶어 2인분으로 시켰습니다. 공깃밥도 하나 더 있으니 내일 밥도 안..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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