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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빠의 일상들/글쟁이 다이어리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 21_210825

by 글쟁이_릴리아빠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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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_160808 by 글쟁이

 

■ 마인드 ■ 

 

황희 정승이 은퇴해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우리 집 소가 새끼를 낳았는데 오늘이 저희 아버님 제삿날이지만 제사를 지낼 수가 없겠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야 지낼 수 없지”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어 또 다른 사람이 찾아와서 “저희 집 돼지가 새끼를 낳았지만 내일 아버님 제사는 모셔야 되겠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야 물론 모셔야지”라고 말하였습니다. 

 

뒤에 부인이 “한 사람은 안 된다 하시고 한 사람은 된다 하시니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황희는 “소나 돼지가 새끼를 낳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중요한 것은 제사인데 지내고 싶은 사람은 지내게 하고 지내기 싫은 놈에게는 하지 말도록 하였을 뿐이오”라고 말했습니다.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 아무리 긍정을 외쳐도 그 마음이 바뀌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미 자신의 마음가짐이 그 문제의 열쇠인 것인데 우리는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답은 여러분께 있습니다.

 

답을 찾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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