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선>
끓고 있는 물주전자를 무관심하게 쳐다본 사람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와트(Wart)는 거기서 증기 기관차를 보았습니다.
번개를 보고 무서워한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프랭클린(Franklin)은 그 속에서 어둠을 밝힐 전기를 보았습니다.
어느 날 조각가 로댕(Rodin)이 한 바위 앞에 섰습니다.
좋은 화강암이었습니다.
로댕에게 그 바위 는 인생을 깊이 생각하며 고민하는 한 젊은이로 보였습니다.
얼마 후 이 바위는 인류의 마음을 울리는 명작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다.
쥐를 보면 누구나 징그럽게 생각합니다
.
그러나 디즈니(Walt Disney)는 같은 쥐를 보면서도 평화와 박애와 자유 사상을 대표할 애교 있는 미키 마우스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늘 많은 것을 보며 살지만
다수의 시선과 나의 시선이 다르다 하여 무조건 틀리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결국은 '무엇'을 보느냐 보다 '어떻게' 보느냐의 차이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멋진 것을 바라보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21-8-3
728x90
반응형
'릴리아빠의 일상들 > 글쟁이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 9_210805 (10) | 2021.08.05 |
---|---|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 8_210804 (24) | 2021.08.04 |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 6_210802 (8) | 2021.08.02 |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_210730 (25) | 2021.07.30 |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_210729 (12) | 2021.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