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벤자민프랭클린1 고마운 이의 '좋은 생각' 배달 8_210804 루소는 시계를 던져버리고 "이제 내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외쳤다. 에디슨은 젊은 학생들에게 "시계를 보지 말라"고 권고했다. 두 사람은 모두 현재를 중요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과거에서 미래를 향하여 흘러가는 내가 아니라 지금이라는 시점에 확실히 서있는 순간이 가장 정확한 나 이기 때문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오늘이란 하루는 내일이란 날의 이틀 분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여생의 첫날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2021-8-4 2021.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